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플리머스 플랜테이션(Plymouth Plantation)에 다녀왔어요.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지역에 처음으로 상륙한 영국의 이민자들의 농장을 본따서 만든 우리나라의 민속촌 같은 곳이에요. 실제 사람들이 그곳에 살면서 점심땐 식사도 하고, 집도 짓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그 시절의 말투와 언어로 설명을 해줘요. 여름철을 제외한 9월에서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