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시장은 반찬이다.. 아아니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가 맞는 표현이겠군요. 글쎄 어린마음에 드라마화가 된다니 들떠가지고서는 고장이 나 사다리도 없는 다락에 훌쩍 던져 놓았던 녹음기를 후들후들 떨리며 다 썩어가는 나 무사다리에 의탁해서 올라가서 푸푸 먼지를 눈 오듯 맞아가며 겨우 찾아 서 전파상엘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