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너무 오래 글을 못썼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것이 취미라면 취미인데 글을 쓰지 못할만큼 힘든 일이 있어서 늘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오래만에 지난 가을하기, 그리고 이번 봄학기를 마치며 기억에 남는 한두과목에 관한 추억을 담아 보았습니다. 법이란 것도 그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