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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11] – 귀국하던 날 (2) –

최재원 === 귀국하던 날 (2) === 지루한 시간이전에 NW항공권을 받는데 시간이 한 참이나 남아 있어서 직 원에게 “마이 플라잇 범버 85, 18:35, 캔 아 체크 인 나우?”했더니 지금 체크인이 가능하단다. 그래서 이렇게 살피는데 노 루기지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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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10] – 귀국하던 날 (1) –

최재원 === 귀국하던 날 (1) === 호텔의 체크아웃시간이 10시인데다 한시간당 500엔의 추가비용이 든다는 설명에 침대옆 자명종시계에다 기계로 받아주는 모닝콜 서비스에다 만반에 준비를 다 하구 시간을 맞추어놓았지만 폭잠에 빠졌던지 겨우 깰 수 있었 다. 목욕을 하고 급한 마음에 한 면도라 피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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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9]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5) –

최재원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5) === 결국 나중에 안 것이지만 전혀 정반대의 길로 걸어가서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 왼쪽으로 돌고 왼쪽으로 돌고 하긴 하였지만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 었던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지도를 가지고 나가긴 했지만 워싱톤 호텔이 일급호텔이 아니어서 그것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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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8]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4) –

최재원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4) === 휴식시간에도 협찬사의 서비스에 대한 질의응답이 계속 이루어졌고, 휴 식시간중에 심포지움의 주된 부분인 패널토의를 하기위해 패널들의 좌석이 새로이 배치되어 있었고 음료 등의 준비 확인도 이루어졌습니다. 심포지움 이 다시 시작되자 별다른 소개 없이 패널토의자들이 나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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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7]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3) –

최재원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3) === TBS출신이자 각종 회의의 사회를 맡아온 사회자의 소개로 주최자인사로 (재)?????정보환경협회.전무이사가 나왔으며 통상산업성기계정보산업국차 장의 격려사가 있은 후 멜로우 소사이어티 포럼의 회장이신 게이오대학교 수로 부터 1시간이 넘는 기조강연이 있었습니다. 앞의 내용은 일본어가 거의 전부였지만 기조강연만큼은 비데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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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6]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2) –

최재원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2) === 지하철 출구로 나왔더니 눈에 크게 쯔다영어회라고 쓰인 영어회화학원 건물이 눈에 들어왔는데, 심포지움이 열리는 쯔다홀은 보이지가 않아서 일 단 여기저기 돌아보자는 생각에 한참으로 가는데 레스토랑(마침 헤매고 난 뒤인데다 점심시간이 가까워 눈에 잘 띄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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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5]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1) –

최재원 === 심포지움이 열리던 날 (1) === 아침에 일어나 어젯밤에 적어 두었던 행동지침(?)을 읽고, 샤워를 하고, 수속을 밞기 위해, 하루 더 연기하기위해 수집했던 팜플렛으로 알아두었던 한국영사관으로 전화를 했더니 여러군데로 전화를 돌렸지만 결국 한국의 병무청으로 문의를 해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는 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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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4] – 일본에서의 첫날 (4) –

최재원 불친절하기는 해도 전화는 되었는데… 주천님께 “내일 투숙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참 방 배정이 신관쪽이 되었는데, 여기는 로비가 2층에 있었습니다.”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방이 몇호냐? 그리고 그 호텔 전화번호가 몇번이냐? “하셔셔 “1292호인데 전화 번호는 모르겠습니다.” “아니야… 거기 책상에 휴지통있는데 어디 있을거 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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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3] – 일본에서의 첫날 (3) –

최재원 안녕하셔요! 흔히 이런 말을 인용하곤 하는데, 정말 어릴때의 고생은 만년에의 거름 이라는 것이 맞는 말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닥쳐진 노고보단 만들어낸 노고 야말로 진정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길을 잃었을때 지도를 볼까 하는 생각을 아니한 것이 아니었지만(가방안에 지도가 있었지만 워싱톤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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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살아남기 3일 [2] – 일본에서의 첫날 (2) –

최재원 안녕하셔요! 17일날 귀국을 했었습니다만은, 아직도 기존의 상태로의 회복을 위해서 는 하루이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3일간의 일본여행, 살아남기 의 결과 호텔면도기로부터 얻은 턱에 상처, 공항의 손수레에 다친 발에 나 있는 여러 멍, 입안이 온통 헐어 매운 음식을 먹을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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