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비가 오다말다 오락가락 하는 날이어서 비오는 날의 서늘함을 향유할만 한 여유를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낮에는 볕이 쬐어서 옳지… 미뤄두 었던 빨래를 해야지 하곤 집에 와서 후… 결벽증에 가까운 눈엔, 시력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티가 보이면 끊임없이 비누칠에, 비빔밥 말덧 … 계속 읽기 →
카테고리:논어 이야기|태그:논어, 대신, 신하, 임금, 정도, 졸신, 주인|[先進 23] “중유와 염구는 대신이라 할 수 있습니까?”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