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엠, “비식별화 전제 법 논의는 헛된 노력”, 2016. 8. 12. 이것이 바로 전공별 언어의 다름을 무시한 접근인데요. 전공이 다른 경우 그 붐야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대부분 외국어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한 분야의 전문가인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그 분야의 전문가이니까, 다른 분야의 것도 … 계속 읽기 →
카테고리:법률칼럼|태그:개인정보, 법률, 비식별화, 빅데이타, 칼럼|개인정보의 실질적 보호와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이라는 두 개의 목표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