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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사회, 자존감이 높아져서 한의 민족이 아닌 웃음의 시민이 되길

한국일보, “진종오, ‘통일 발언’ 北 김성국에 “앞으로 형 보면 친한척해라” 웃으며 화답”, 2016. 8. 12.  올림픽과 같은 다자 무대에서의 경연도 좋지만, 동북아 혹은 남북한 만의 정기적인 체육경연이나 민간 예술 영역의 교류가 통일 후 겪을 문화적 위화감을 줄여줄 수 있을 거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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