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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路 21] “중정한 사람과 사귀지 못할 바에는…”

안녕하셔요! 때론 정말 지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뻔히 틀린 얘기인줄 알면서도 빡빡 우길때가 그렇습니다. 이럴땐 흔히 주위 사람을 붙들고 자신의 뜻에 동조 해줄 것을 요청하기가 쉽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고 보면 이도 객기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논어 한마디를 드리겠습니다. =====================================================================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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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路 28] “어떻게 하면 가히 선비라 하겠습니까?”

안녕하셔요! 오늘 아침차로 어머님께서 다시 대구로 내려가셨답니다… 자취생활을 하는 저를 사흘간 돌보아 주셨는데… 가시고 나니깐.. 좀더 계셨으면 하 고 다시 마음이 여려지고 어려지니 아직 많이 못자란 모양이에요… 늦게 낳은 아들때문에 오고가시느라고 고생하시면서도.. 오히려 제 걱정 을 하시고 고생하신다… 하는 말씀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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