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오늘은 글을 쓰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한 문장을 끝 맺을 땐 어휘력의 부족함을 아니 빈곤함을 여실히 느끼게 되지만 실제로도 한글 의 ‘존대말’은 그 사용영역이 매우 빈곤하다는 어느 컬럼을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칭찬의 말은 거의가 평사말, 낮춤말이기에 더욱 … 계속 읽기 →